2011년 12월 31일
[대문]
# by | 2011/12/31 23:59 | 일상 & 잡담 | 트랙백 | 덧글(42)
시험본다고 집에서 은둔형 외톨이 놀이를 한지가 어느덧 4개월이 넘었군요.
덕분에 시험은 매우 망쳤습니다..? 방콕도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.
뭐, 그래서 간만에 세상(?)을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 스키장이란 곳을 방문했습니다.
같이 간 사람들은 지금과는 정 반대계절인 여름때 병원실습을 함께 받은 학우들.
마침 스키를 탈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보드를 들고
이유는 모르겠지만 초급이 아닌 중상급 코스로 올라간 저는,

중상급 코스에서 안전한 곳으로 내려오기 위해 수 십번의 구르기와 자빠짐 그리고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.
또한 근래들어 하늘을 가장 많이 본 날이기도 합니다. 하늘,
정말 맑고 푸르더군요, 하하하..하하..
물론 덕택에 집으로 돌아와 이틀동안 침대에 누워 앓았다는 것은 절대 비밀이 아닙니다.
# by | 2011/12/30 21:21 | 일상 &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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